[ 제품 리뷰 005 ] 리프홈 규조토 발매트 추천 / 단점 / 세척법 / 버리는 법 /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 천연 쿨매트

안녕하세요, 독일아저씨네입니다.

오늘은 규조토 발매트 제품을 리뷰해 보려고 해요.

 

발매트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는 발과 발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모습이 떠올라요. 

그래서 화장실 앞에 매트를 깔아 두지만 매번 세탁하기 번거롭고 귀찮아서 결국엔 수건을 깔거나 그냥 맨발로 다니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 끝! 욕실 앞에 두어도 젖지 않는 신기한 녀석이 등장했어요. 그건 바로 규조토 발매트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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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홈 제품을 선택한 이유
• 규조토란?
• 규조토 발매트 장단점
• 규조토 발매트 버리는 법
•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 천연 쿨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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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홈 제품을 선택한 이유

한국에는 정말 다양한 규조토 브랜드들이 있어서 처음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고민 끝에 리프홈 규조토 세라믹 발매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 구워서 만들어서 직사광선에 노출되어도 변형이 없어요.

- 삶아서 세척 관리할 수 있는 규조토 제품이에요.

- 100% 국내 개발.생산.기술 제품이에요.

- 천연광물소재로 화학성분이 없어요.

 

규조토란?

규조토는 바다나 호수에 사는 식물성 플랑크톤인 규조류가 죽은 후 퇴적되어 만들어진 천연소재입니다. 흡수성이 뛰어나며 탈취효과 및 항균작용 효과가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특히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규조토 발매트 장단점

리프홈 규조토 발매트는 기공을 살린 공정으로 나노크기의 기공이 형성되어 있어 물기가 닿는 순간 즉시 흡수해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시원하게 흡수가 되지요?

무엇보다 삶아서 세 적할 수 있어서 관리가 용이합니다.

 

빠르게 흡수되는 물

 

단점도 있는데요.

밝은 색상의 규조토는 얼룩이 쉽게 생기고, 충격에도 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오래 사용하다 보면 흡수율이 떨이질 수 있는데, 저는 1년 정도 사용하니 처음과 같은 흡수속도는 안 나오더라고요.

이럴 때는 사포로 문질러주면 다시 복원된다고 하니 그 부분은 조금 수고스럽긴 합니다.

 

 

규조토 발매트 버리는 법

규조토는 재활용 쓰레기로 배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리프홈 제품은 탈취 기능이 있으니 버리지 마시고 얇은 면주머니에 넣어 옷장에 넣어주세요.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 천연 쿨매트

규조토는 수분을 흡수하면 기공을 통해 찬기운을 뿜어내며 스스로 통기 시킨답니다.

차가운 물을 뿌리거나 부어주면 반려동물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쉴 수 있어요.

규조토 쿨매트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 딸

 

규조토 발매트 외에도 칫솔꽂이, 받침대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더 많은 정보는 '독일아저씨네' 유튜브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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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홈 세라믹 규조토 사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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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리뷰에서 보아요! ^^